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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가 미음을 끓여주셔서 미음 먹고... 보온병에 가지고 가서 점심에 먹었어요..생식으로 보식을 하면 효과가 더 좋겠지만.. 조금 가격면에서 부담이 되어서요.. 미음으로 시작하고 밥 먹으면서 오래씹고 운동 열심히 하려고요..2주에 접어들면서 운동도 인터벌 운동으로 바꾸고.. 아침엔 줄넘기도 하고 등산도 열심히 했는데... 생리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2주째는 1킬로밖에 빠지지 않아 아쉬워요2주째 더 기대하고 주문했었는데...그래서 7월에 방학 시작하기 1주 전에 1주일 더 하려구요...그때는 생리도 끝나고 난 후라서 괜찮을꺼 같기도 하구요집에서 쉴때는 너무 씹고 싶어서 단식은 힘들꺼 같아 방학 시작하기 전에 한주 더 해보려 합니다. 방학때는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으면서 간식 조절하려고요..참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단식 시작하는건 괜찮을까요? 지금 한번에 한주 더 하면 좋겠는데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아무리 힘들지도 않고 괜찮다고 말씀 드려도 엄마가 너무 오래 굶는다고 일하는 도중에도 아무일 없냐고 걱정이 많으셔요.. 운전중에 현기증으로 차 사고 날까봐도 걱정이시라고 (__;)한달후에 1주일정도 산야초를 하는건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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