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한 가지로 산야초효소가 신기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짧게는 7일에서 21일까지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 교사 학생 의사 약사 등의 전문가들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생활을 합니다.
물론 평소 씹던 습관이 있어서 입이 허전하기는 하지만 그건 씹던 습관 때문이지 실제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평소 과식 습관을 가진 분은 담당자와 상담을 하여 한두 포 더 드실 수는 있으나 많은 분들의 경험에 의하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