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쯤 직장동료가 산야초 덕택에 정말 몰라보게 이뻐지는 걸 보고 참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임신과 더불어 25키로가 찌고, 10키로가 빠졌다 다시 5키로가 찌면서 거의 5년은 20키로가 불은 채로 살고 있어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산야초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운동만으로도 많이 빼봤지만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고,,, 아무리 운동해도 정체기가 자주 와서 힘들었는데, 산야초는 운동과 함께 하니 생활의 활력소가 되네요! 매일매일 내*가는 체중계를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1주일하고 4** **했다가, 매직을 시작하면서 몸도 힘들고 체수분량도 증가하여 잠시 미인생식으로 보식하고, 오늘부터 다시 2주째 시작합니다.
이 좋은 걸 왜 지금까지 안했나 후회되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너무 좋네요!
매일 매일 관리해주시고, 성심성의껏 질문에 답해주시는 다프 메니저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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