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산야초가 끝나고 몇자 적네요..
오늘 아침에 잰 체중게의 숫자는 드뎌 앞자리가 59를 가르키고 있었어요
직장이 늦게 끝나 헬스장에도 못가면서 줄넘기로만 했는데 그래두 4.8**면 어디에요
또 작년처럼 단식원에 들어가서 하던 것처럼 일부러 휴가를 내서 간 것도 아니구 직장을 다니면서 힘도 들지않고 햇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해요
더 좋은 것은 전에 입엇던 청바지를 오늘 아침에 빠듯하지만 입을수 있엇다는 사실이라니다
고등학교졸업하구 몇년동안 유지하던 55**대때 샀던 옷이 넘 많은데 하나도 못입구 전시만 해두었거든요
넘 기쁘구 앞으로도 열심히 할거에요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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