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첨 할때보다 근육이 엄청 늘었는지 아니면 팔의 지방이 없어서인지 근육이 조금씩 보여요
동료여직원과 힘내기장난을 했는데 내가 아주 힘이 세다구 하네요
또 그동안 수영을 거의 하지않아 잘 몰았는데 줄넘기와 훌라로 근육이 늘어서인지 이젠 수영도 거의 쉬지않고 거의 1키로를 간답니다
전에는 겨우 100m만 가면 지쳤는데 ㅋㅋ
가장 좋았던건 허벅지가 그렇게 안빠졋는데 허벅지가 다시 3**정도 **구 허리가 4** **어요
그정도의 싸이즈만 **는데도 이젠 옷을 입어도 몸에 자연스럽게 실루엣이 살아나면서 이젠 자신감에 차니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백화점에서 언니 결혼식때 입을 정장을 살려고 해요
다프님 이제 요요가 안생기도록 100일동안 꾸준히 할꺼에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