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출산후 체중이 느니까 5층계단도 숨이 차서 항상 중간에 쉬었다가 올라오곤 햇어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언니 소개로 생식으로 결정하고 아침 저녁 두끼를 생식하였는데 처음엔 원래 대식가인 나는 한끼에 생식을 한포반을 먹었는데 며칠이 지나니 한 포로도 견딜만했어요
생식을 한 후에 항상 흐릿하던 머리도 맑아지면서 발이 붓는 증세도 *라지는 *과가 있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생식을 챙겨먹으면서 한달이 지나자 그렇게 **지 않을것 같던 체중이 3**이 *어든것,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다시 욕심을 내서 카페에서 산야초가 나처럼 고도비만에는 좋다는 경험을 보고 시작햇어요
산야초 일주일을 하고 다시 보식을 하곤 난후에 몸무게는 6.7**정도** 58키**
산야초를 한세트 더 주문했지만 이번에 구정도 있고 가족 행사가 있어서 일단 중단하고 휴가를 갔다 온후에 다시 시작할거에요
거의 한달 반만에 10** 가까이 **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
지금은 미인생식을 먹고 있는데 운동을 조금씩 계속 늘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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